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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19.08.06

【앙케이트 결과】 일본에 사는 외국인이 힘들어하는 것 · 병원에 바라는 것을 공개!

자신이나 가족이 아프거나, 검사를 받고 싶을 때 이용하는 병원.
일본의 병원은 외국인도 이용하기 쉬운지, 대응은 친절한지?
이외에도 얼마나 많은 외국인이 건강 검진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지?
현재의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YOLO JAPAN은 일본에 사는 외국인에게 「일본의 의료 지원」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병원을 이용할 때 힘든 점 순위는
1 위 일본어로의 의사소통 / 외국어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264 명, 50 %)
2 위 무슨 과에 가면 좋을지 모른다 (156 명, 29 %)
3 위 대기 시간이 길다 (137 명, 26 %)
4 위 치료비 · 보험료가 비싸다 (120 명, 23 %)
였습니다.

또한 80 % 이상의 응답자는 일본에 3 개월 이상 체류하면 외국인도 건강 보험에 가입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했고, 90 %에 가까운 외국인이 실제로 가입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 외국인이 자주 가입하는 보험 순위로는
1 위 의료 보험 (398 명, 75 %)
2 위 사망 보험 (78 명, 15 %)
3 위 학자금 보험 (66 명, 12 %)
이었습니다.

FYI : 외국인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https://www.jnto.go.jp/emergency/jpn/mi_guid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