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분이면 간단 등록!

로그아웃

미완료 응모가 있습니다.
칼럼 / 2019.10.29

YOLO JAPAN 설문 조사, 외국인이 손꼽은 일본의 단풍 명소 1 위는 하코네

자국에 단풍 문화는 없지만 올해 단풍 놀이를 하고 싶다고 응답한 외국인은 99%

재류 외국인을 위한 일본 최대급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YOLO JAPAN이 최근 실시한 회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올해 가장 가고 싶은 일본의 단풍 명소는 가나가와현의 하코네로 나타났습니다.
※ 앙케이트 실시 기간 : 2019년 9월 2일 ~ 9월 31일 유효 회답 수 : 70개국 551명

2위 이하로는 토치기현의 닛코(日光), 히로시마현의 미야지마(宮島), 교토의 킨카쿠지(金閣寺) 등 일본의 단풍 명소로도 인기가 높은 관광 휴양지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가까운 단풍 명소나 당일치기로 명소에 가고 싶다는 요구가 높아, 대도시에 가까운 단풍 명소가 상위 3 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가고 싶은 일본의 단풍 BEST10


1위 가나가와현 하코네(192표)

「이곳은 일본 국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고 들었어. 게다가 하코네에는 단풍 외에도, 절이나 공원, 호수 등의 자연도 만끽할 수 있어서 꼭 가고 싶어.일본은 자연을 즐기고 자연에 감사하는 문화가 있어 멋지다.」(나미비아, 여성, 20대)
「하코네 만큼 화려한 색깔의 단풍을 볼 수 있는 장소는 없어!」(필리핀, 여성, 20대)




2위 토치기현 닛코(191표)
「숲에 둘러싸여 있어 나무가 많아 단풍이 특히 예쁘다! 츄젠지호나 유모토온천도 있고, 닛코에서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롭다. 모국에도 단풍은 있지만 일본은 지역과 기후에 따라 단풍 색깔도 전혀 달라 재미있다.」(네팔, 남성, 20대)




3위 히로시마현 미야지마(156표)

「미야지마에는 가본 적이 있다. 일본의 관광 명소 중 가장 예쁜 것 같아서 또 가고 싶다. 가을에는 아직 간 적 없지만 틀림없이 아름답겠죠!」(우루과이, 남성, 40대)
「히로시마에 살고 있어 가깝지만 가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었다. 미야지마는 단풍 뿐 아니라 주변에 관광지가 있다고 들어서 가고 싶어요!」(나미비아, 여성, 20대)




3위(공동) 교토부 킨카쿠지(156표)

「작년 추석에 킨카쿠지에 갔었습니다. 황금색의 사찰과 단풍이 어우러진 광경은 지금까지 가봤던 단풍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습니다.」(필리핀, 여성, 20대)
「단풍과 킨카쿠지의 금색은 틀림없이 빛날 것이라 가보고 싶네요.」(우크라이나, 여성, 30대)




5위 이하에는 후지산 근처의 야마나시현 가와구치호(河口湖), 이시카와현 켄로쿠엔(兼六園), 나라현 토다이지(東大寺)가 랭크에 올랐고, 단풍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즐기고 싶다는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위 야마나시현 가와구치호(104표)

「카와구치호(河口湖)는 단풍과 후지산의 경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서, 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필리핀, 남성, 30대)
「호수와 후지산과 단풍을 한번에 즐길 수 있고, 카와구치호(河口湖)에는 맛있는 음식 및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다고 들어서 기대됩니다.」(브라질, 남성, 20대)




6위 이시카와현 겐로쿠엔(87표)

「일본의 여러 단풍 명소에 갔다 왔지만, 겐로쿠엔(兼六園)은 간 적이 없지만, 사진을 보니 아주 조용하고 좋은 분위기를 느꼈고, 가보고 싶다.」(독일, 여성, 30대)




7위 나라현 토다이지(77표)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깝기 때문에 매년 가을이 되면 가족들과 가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단풍은 있지만 일본처럼 ''단풍 명소''로 인기 있는 곳은 없네요. 」(필리핀, 여성, 40대)
「예전에 갔을 때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는 가족과 가고 싶네요.」(미국, 여성, 30대)




8위 이하에는 시가현(滋賀県) 다카시마시(高島市)의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아이치현(愛知県) 도요타시(豊田市)의 코우란케이(香嵐渓) 아오모리현(青森県) 도와다시(十和田市)의 오이라세케이류(奥入瀬渓流) 등, 각 지방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단풍 명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8위 시가현(滋賀県)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75표)

「이름처럼 (메타세콰이아는 영문으로 dawn"red "wood) 가을을 체감하기에 굉장히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 자국에도 단풍이 있지만, 색깔은 여기처럼 예쁘지 않아요.」 (자메이카, 여성, 20대)
「가본 적은 없지만 웹 사이트의 평가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사계절이 없기 때문에, 만약 모두 일본에 오면 나처럼 일본 전국의 단풍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도네시아, 여성, 20대)




9 위 아이치현 코우란케이 (43 표)

「코우란케이(香嵐渓)는 집에서 가깝고, 어쨌든 아름다운 경치 때문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브라질에는 단풍의 문화가 없지만, YouTube에서 계속 보았고 가보고 싶었다.」(브라질, 남성, 30대)

제공 : YOLO JAPAN 회원


10 위 아오모리현 오이라세카이류 (21표)

「친구가 소개해 줬는데,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었어요. 들어본 적이 없는 장소이기 때문에 흔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필리핀, 여성, 30대)
「오이라세카이류(奥入瀬渓流)는 아름다운 폭포와 단풍을 즐길 수 있으며, 산을 하이킹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가고 싶어요. 남편이 일본에 온 첫 해이기 때문에 함께 가을의 단풍 문화를 즐기고 싶어요.」 (미국, 여성, 30대)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자국에 단풍을 즐기는 문화는 없다(60%), 자국에 단풍 명소는 없다(70%) 라는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거의 모든 외국인(99%)이 올해 단풍을 보러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외국인 사이에서의 일본의 단풍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내역으로는 보러 갈 예정이 있다(70%), 갈 예정은 없지만 가고 싶다 (29%)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보러 갈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중 과반수의 응답자가 단풍 시즌에 모국에서 지인과 친구, 가족을 부를 계획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일본의 단풍이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서 응답자들은 일본만이 가지고 있는 풍요로운 자연 및 사계절의 변천, 관광명소의 근처나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함, 단풍이 문화로서 확립되어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단풍과의 차이는 단풍잎의 종류. 파키스탄에도 일본처럼 사계는 있지만 일본은 지역에 따라서 전혀 경치가 달라서 좋다.」(파키스탄, 남성, 20대)
「우리나라에서는 걸음을 멈추고 단풍을 바라보는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잎도 갈색에서 노란색으로 달라질 뿐 일본의 단풍처럼 빨강이나 오렌지 같은 선명한 색이 없다.」(벨기에, 여성, 20대)
「일본이 미국보다 사계절이 뚜렷해서, 단풍도 더 특별하다. 미국에서는 추운 시기와 따뜻한 시기가 갑자기 바뀌어 가을을 즐길 시간이 없다.」(미국, 여성, 30대)
「우루과이에서 단풍이 예쁜 곳은 시골이라 관광 명소와 관광 시설이 없어서 가도 재미가 없다.」(우루과이, 남성, 40대)

브라질 유저 추천 단풍 명소:그라마드(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미국인 유저 추천의 단풍 명소: 아스펜(미국, 콜로라도 주)
인도인 유저 추천하는 단풍 명소: 카슈미르(인도 및 파키스탄 국경 부근)
한국인 유저 추천하는 단풍 명소: 설악산(한국, 강원도)

YOLO JAPAN은 일본에서 사는 외국인에게 더 나은 서포트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거기서 얻어낸 의견을 참고로 서비스 확충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