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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0.01.09

재류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의류 브랜드 TOP3는 유니클로, H&M, GU

재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226개국 14만명 이상의 재류 외국인이 등록되어 있는 일본 최대급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YOLO JAPAN (대표 이사: 카지 다이스케(加地太祐), 도쿄 본사 : 도쿄도 미나토구,  이하 「YOLO JAPAN」)은「패션」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설문조사 실시 기간 : 2019년 9월 30일 ~ 2019년 10월 30일 응답자 수 : 80개국 620명 

[TOPICS]

1. 자주 구입하는 브랜드 TOP3는 유니클로, H&M, GU

2. 전체적으로는 「가격」· 「착용감」·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옷」「딱 맞는 사이즈 감」이 인기가 있지만, 좋아하는 디자인은 국가별로 다른 경향 있음

3. 일본에 와서 패션에서 곤란한 점은 「사이즈가 없는 것」

4. 참고로 하고 있는 패션 정보원은 SNS. 구입할 때의 채널은 실제 매장과 온라인의 이용이 거의 같은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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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주 구입하는 브랜드 TOP3는 유니클로, H&M, GU


설문 조사 응답자 중 패션에 관심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94% (584명)가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자주 구입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라는 질문에 「예」라고 응답한 71 % (439명)의 실제 구입하는 브랜드 TOP3는 유니클로 (71 % 311명), H&M (52% 229명), GU (42% 184명 ) 이었습니다.

다음으로 ZARA (36 % 157명), GAP (27 % 120명), Foever21 (24 % 104명), 시마무라 (17 % 75명), 무인양품 (10 % 43명)로, 외국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답변에서도 NIKE 또는 adidas 등의 수입 스포츠 브랜드가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국적별로 각 브랜드를 선택한 응답자의 수를 살펴보면 국가마다 선호하는 브랜드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답변이 많았던 유니클로는 특별히 베트남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인기있었던 H&M은 필리핀・인도네시아에서 지지가 높았습니다. GU에 관해서는 방글라데시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 별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베트남
H&M 필리핀, 인도네시아
GU 방글라데시
GAP 인도, 방글라데시
MUJI 네팔, 중국
Forever21 필리핀
ZARA 말레이시아, 네팔
시마무라 필리핀, 방글라데시



2. 전체적으로는 「가격」· 「착용감」·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옷」「딱 맞는 사이즈 감」이 인기가 있지만, 좋아하는 디자인은 국가별로 다른 경향 있음


패션을 선택할 때의 기준에 대해 전체의 73% (453명)가 「구입하기 쉬운 가격」, 근소차로 71% (443명)가「좋은 착용감」이라고 응답. 뒤이어 「트렌드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옷」(51% 314명),「딱 맞는 사이즈 감」(45% 276명)라고 대답했습니다.

국가 별 동향을 보면, 특히 구입 용이성을 중요시 하는 곳은 필리핀・미국이었고, 좋은 착용감은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지지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프랑스는 트렌드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옷을 선택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고 한국은 모국에서의 트렌드에 따라 이성에게 어필하기 좋은 옷을 선택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가 별 선택 옷의 기준>

필리핀 구입하기 쉬운 가격
미국 구입하기 쉬운 가격, 딱 맞는 사이즈 감
베트남 젊어 보인다, 빨기 쉬움
중국 일본 국내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다, 적당히 노출이 있다
인도네시아 착용감이 좋음
프랑스 싸구려라고 생각되지 않는 가격 (명품 등), 트렌드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말레이시아 적당히 노출이 있다, 어른스러워 보인다
한국 모국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다, 이성에게 인기있을 것 같다
방글라데시 노출이 적다, 느긋한 사이즈 감
네팔 젊어 보인다
호주 기능성이 좋음, 주장을 억제하는 디자인
러시아 기능성이 좋음
뉴질랜드 개성적인 디자인
독일 개성적인 디자인


3. 일본에 와서 패션에서 곤란한 점은 「사이즈가 없는 것」


일본에 와서 패션에서 곤란한 일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예」라고 응답한 47% (291명)의 답변을 보면 「사이즈가 없다」는 응답이 63% (183명)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가격이 비싸다」(39% 113명), 「필요한 것이 없다」(35% 103명),「어디에서 사면 좋은지 모르겠다」(19% 55명)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유 답변에서는 「자신의 사이즈의 옷은 수입브랜드(해외 브랜드) 밖에 없다」(미국, 여성, 40대), 「일본의 옷은 작아서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영국, 남성, 30대) 「특히 청바지는 사이즈가 맞는 것이 없다」(베트남, 여성, 20대)라고 하는 사이즈에 대해 의견이 많았으며 「일본의 길이 수선 비용이 비싸다. 유니클로와 비슷한 가격이 이상적」(필리핀, 남성, 20대)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외 자유 답변에서는 「히잡*을 찾기가 어렵다」(베트남, 여성, 10대), 「옷의 소재가 무엇이라고 써있는지 알 수없다」(인도, 남성, 20대) ,「세탁 표시가 일본어라서 모르겠다」(네팔, 남성, 40대) 등, 종교적인 습관이나 언어의 과제에 대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선택 사항이 너무 많아서 곤란하다」(중국인, 여성, 20대), 「브랜드가 무수히 있어 원하는 디자인은 발견할 수 있어도 사이즈가 없다」(캐나다, 남성, 40대)와 같이 일본 시장의 패션 브랜드가 많음 대한 목소리도있었습니다.
*무슬림 여성이 공공 장소에서 머리카락을 숨기는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