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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0.08.19

YOLO JAPAN,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부동산 정보 사이트 「YOLO HOME」 제공 시작

도쿄 · 오사카를 중심으로 5만건의 물건을 게재하고 11개국 언어 지원도 완비

일본 최대급의 재류 외국인 회원을 위한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YOLO JAPAN(대표 이사: 카지 다이스케(加地太祐), 오사카 본사: 오사카시 나니와구(大阪市浪速区), 이하 「YOLO JAPAN」)은 2020년 8월 12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부동산 물건을 중심으로 게재하는 다국어 부동산 정보 사이트 「YOLO HOME」의 제공 개시를 발표합니다.

2019년 6월 25일에 총무성 행정 평가국이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에서의 생활 환경의 단점이나 곤란한 점」으로 가장 많이 꼽힌 것은 「주택의 확보가 곤란」이었습니다. 그래서 YOLO JAPAN에서는 재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대에 관한 설문조사를 2년에 걸쳐 실시하여 실제로 어떤 점이 어려운지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이나 집을 찾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중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한 적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3%(225명)로, 약 두 명 중 한 명이 국적을 이유로 입주를 거부당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계약 절차도 복잡하여 부동산 물건 찾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은 44%(231명)로 다국어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YOLO HOME」에서는 외국인이 입주 가능한 물건을 중심으로 게재하고, 절차의 일본어 장애를 없애기 위해 다국어 가능한 중개 회사에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그로 인하여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은 외국인이라도 물건 찾기와 부동산에 관련된 절차가 용이해져 일본에 사는 외국인이 주거 확보할 때 곤란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의 사원 기숙사 · 집 찾기에도 대응하고 있어, 개인부터 기업 고객까지 폭넓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사회(SDGs)에 대한 대처
YOLO JAPAN은 YOLO HOME을 통해 국적으로 인한 입주에 따른 불평등을 없애고 지방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를 늘려 지역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를 지원합니다.


■ YOLO HOME 이용자를 위한 페이지
https://home.yolo-japan.com/ko


■ 주식회사 YOLO JAPAN

회사명 주식회사 YOLO JAPAN 위치 오사카부 오사카시 나니와구 에비스니시 3-13-24 (⼤阪府⼤阪市浪速区恵美須⻄三丁⽬13番24号) 대표자 대표 이사 카지 다이스케(加地太祐) 설립 2004년 12월 사업 내용 재류 · 재일 외국인을 위한 정보 미디어 운영 재류 · 재일 외국인을 위한 취업 인바운드 시설 「YOLO BASE」운영 여유 시간 활용의 쉐어링 영어 회화 서비스 유학생 · 재류 / 재일 · 방일 외국인에 대한 시장 조사 서비스
주식회사 YOLO JAPAN:
https://www.yolo-japan.co.jp/

외국인을 위한 취업 인바운드 시설 YOLO BASE:
https://yolo-base.com/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