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분이면 간단 등록!

로그아웃

미완료 응모가 있습니다.
칼럼 / 2020.08.27

YOLO JAPAN이 조사한 재류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레스토랑 톱 10!

필리핀인에게는 사이제리야, 베트남인에게는 규동이 단연 인기

226개국 16만명 이상의 재류 외국인이 가입 해있는 일본 최대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회사 YOLO JAPAN (대표 이사 : 카지 太祐 오사카 본사 : 오사카시 나니와구, 이하 「YOLO JAPAN」)은 재류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레스토랑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전국에 100개 이상의 지점을 가진 47점포를 답변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4 재류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레스토랑은 사이제리야 (50%)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스키야 (33%), 미스터 도너츠 (32%)이 이어졌습니다.

※ 앙케이트 실시 기간 : 2020년 6월 15일 ~ 2020년 8월 7일
응답자 : 66개국 456명의 YOLO JAPAN 회원 


[재류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레스토랑 TOP3]

1 위 : 사이제리야 (229표, 50%) 
「모국의 고급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일본의 「사이제리야」같은 체인 레스토랑의 요리는 보기에도 예쁘고 토핑이 풍부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서비스가 좋고,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30대 여성)

「사이제리야는 점포의 인테리어에서부터 즐거운 분위기가 전해져옵니다. 이탈리아스럽고 좋네요.」(브라질, 40대 여성)

「맛있는 것은 물론이고, 인기 메뉴 외에 계절 메뉴도 충실해서 기쁩니다.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이탈리아 30 대 여성)

2 위 : 스키야 (152표, 33%)
「캐주얼한 분위기이고, 주문 즉시 요리가 나와서 기쁘다. 다만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도 있으므로, 채식 특별 메뉴를 늘려 주었으면 합니다. 」(브라질인, 20대, 여성)

「스키야는 역 앞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한 점이 좋습니다.」(대만인, 30대, 여성)

「저렴한 가격에 밥을 먹고 싶다면 「스키야」는 딱 좋지요. 그릇의 크기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단지 먹은 즉시 정리하기 때문에 쉴 수없는 것이 난점이군요. 」(오스트레일리아인, 30대, 남성)

3위 : 미스터 도너츠 (147표, 32%)
「미스터 도넛을 좋아하며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의 빈도로 다니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도넛을 맛봐도 좋고, 집에 가지고 돌아가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 아끼고 있습니다. 」 (필리핀, 30대, 여성)

「필리핀에는 로컬 도넛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만, 미스터 도너츠 같은 고품질의 가게는 적습니다. 또한, 필리핀에있는 미스터 도너츠는 일본과 달리 테이크 아웃하면 가격이 올라갑니다.」(필리핀, 20 대, 남성)


「저렴한 가격에 많이 살 수 있어 기쁩니다. 미국에는 「미스터 도너츠」가 없으며, 이렇게 저렴하게 도넛을 살 수 있다니 생각도 할 수도 없어요. 일본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미국인, 20대, 여성)


상위 3 점포 다음은 스시로 (31%), 가스트 (26%), 모스 버거(26%), CoCo 이치방야 (24%), 요시노야 (22%), 코코스 (20%), 쿠라스시 (18%) 로 이어져, 저렴하고 비교적 메뉴가 많은 점포가 재류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레스토랑 톱 10에 랭크 인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국적별로 인기 레스토랑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필리핀에서는 사이제리야가 단연 인기고, 베트남에서 규동이 1 위를 차지 할 정도로 좋아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스시가 랭크인 하는 등 각국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재류 외국인이 레스토랑을 고르는 기준은 80% 이상의 응답자가 요금이 저렴 (82%, 376 명)한 것을 들고있어, 외식에 대해서 비용을 가장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식사가 입에 맞을 것 (79%, 358명)과 메뉴의 풍부함 (58%, 263명)을 많이 들어, 다국적 출신을 배경으로 가진 재류 외국인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은 것을 선호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 영어의 메뉴가 있다 (21%, 95명)는 그다지 중요시되지 않았고 「사진이 있으면 어떤 요리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언어 대응을 하는지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YOLO JAPAN은 일본에서 사는 외국인에게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설문 조사에서 얻어진 의견도 참고하면서 계속 서비스의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