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YOLO JAPAN 후불 기능이 있는 선불 카드의 사전 예약 접수를 개시
226개국 17만명의 재류 외국인이 가입해 있는 일본 최대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회사 YOLO JAPAN (대표 이사 : 카지 타이스케, 오사카 본사 : 오사카시 나니와구, 이하「YOLO JAPAN」)는 2021 년 3월 19일 (금)부터 재류 외국인을 위한 후불 충전 기능이 있는 선불 카드 「YOLO Card」(이하 「YOLO Card」)의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서비스 제공의 배경
일본에 사는 외국인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YOLO JAPAN은 지금까지 취업 정보 사이트 및 다언어 임대 정보 사이트, 다언어 문진표 서비스, 외국인을 위한 SIM 카드 판매, 일본어 및 비즈니스 매너를 배울 수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에 일본에 사는 외국인이 직면한 과제의 하나인 신용카드나 캐쉬레스화에 관한 과제 해결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결제에 관한 새로운 서비스를 YOLO JAPAN에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